봉곡사의 소나무는 일제때의 송진 공출로 도끼자국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합니다.
가끔은 들러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계곡에는 가재가 살고 있으니 아이들하고 잠깐 구경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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