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에서 KTX타고 서울역으로... 서울역세서 전철을 타고 갈아타고 수락산역으로...... 그리고 산행시작
진달래가 핀 길을 지나면 사암으로 이루어진 길들이..... 사람으로 인하여 길은 파이고 나무뿌리는 들어났다.
하강바위와 철모바위등이 멀리 보이고...
통천문도 있고...
무슨바위일까요?
철모바위지나 수락산 정상이...
하강바위 빝에서 본 산의 모습
하강바위
원래는 장암역으로 갈라했는데.........
그리고 수락산에서 다리가 고장났습니다. 뚜뚝 끈 끊어지는소리가 나더니......
그래도 다리를 쩔뚝거리며 정상까지 다녀오고..... 월요일날 병원 기부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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