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군봉을 오르다가 본 고청봉 방향으로 계룡산 간맥(幹脈)의 끝부분에 해당한다.
장군봉에서 본 마을 모습
장군봉에서 내려다 보면 논이 그림같이 전개된다.
한여름의 땀의 댓가로 우리는 전원풍경을 볼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