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건조장의 내부 모습, 경운기로 옥수수를 납품하고, 페이로더가 보인다.
페이로더로 옥수수 알곡을 정리한다.
옥수수 탈립기에서 탈립된 옥수수 낟알이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
페이로더
옥수수를 건조시키기 위한 화덕
옥수수 속대를 자동으로 운반하여 태운 열기로 건조한다.
발전기 모습, 오래되어서 낡았다. 그러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고장난 것을 잘도 고쳐 쓴다.
페이로더가 옥수수 이삭을 탈립기에 적재하는 사진
옥수수 탈립기, 한국에는 없는 농기계
트럭이나 경운기가 옥수수를 싣고 들어오면 자동으로 계량된다. 나 홀로 올라가 보니 60kg 나온다.
10kg은 빼먹는다.
옥수수 이삭 납품광경
트럭으로 싣고 온 농가
옥수수 이삭의 야적
페이로더 기사가 가장 바쁘다.
말라이 옥수수 무역회사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