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수 설명
서바리이 라는 인공호수
여객선 배
천막과 튜브도 있다.
빨래는 이렇게 말리고..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옷이다.
서바라이 선착장의 움막들... 피서객이 엄청 많이 오는 유명한 곳이다.
서메본으로 가기 위해 탄 배의 발동기...
중국제이고 매우 낡았지만 잘도 간다.
허술해 보이지만 절대 허술하지 않은 나라가 캄보디아 이다.
멀리 서메본 이란 인공섬이 보인다.
이 섬의 진흙속에 꽃가루 입자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연꽃을 비롯한 수생식물이 번식했다가
습지나 마른땅에 서식하는 양치류같은 종류의 꽃가루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즉 가뭄으로 서바라이가 말랐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았다가 엄청난 비가 와서 바리이의 수리 기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고
그때 앙코르제국이 멸망했다고......
앙코르가 기상이변으로 멸망했다는 증거를 찾아낸 서바리이 호수의 서메봄이라는 인공섬.....
삶이 힘들지만 빨래는 해야 한다.
서메본 섬에서 본 캄보디아 전통 배
서메본이란 인공섬에서 본 집
아이나 어른이나 물놀이를 좋아한다.
물살에 흙탕물이 일지만 그래도 물놀이는 잼나다.
서바리아 인공호수에서 튜브 타고 수영한다.
서메본의 사원 흔적
서메본 이라는 인공섬에 모셔진 신전
서메본 인공섬에서 본 학생의 책과 노트...
작은 돈 벌기 위해 장사하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큰 돈을 벌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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