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는 풀꽃(원예종)

s 라인과 송화

산들행 2009. 4. 27. 15:45

  s라인

 

 뒷태~~~

 

 등산 가방을 간절히............

 

다른 말 말고 무조껀~~~~

 

 

 

소나무는 화려한 꽃에 둘러 쌓여 있지만 그래도 외롭다.

 

 소나무도 곧 송화가루 날리겠다.

 

 밑으로는밥상....

 

 

 

 

 불탄 숭례문을 모방했지만 곧 시들어 질 것이다.

 

 

 색동호박에 의한 터널.....

 

 

 튤립은 화려하다. 그러나 짧다.

 

  할미 할베 바위에 깃 든 술픈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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