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는 새우깡을 탐하여 부산스럽게 날아다닐 뿐이다.
모든 갈매기에게 중요한 것은 나는 일이 아니라 먹는 일이었다.
진정 갈매기의 꿈은 무엇일까?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본다'고 조나단 갈매기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 어디로든 자유롭게 갈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하는 어떤 존재로든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꿈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이룰 힘도 같이 주어진다.
삶은 배우고 발견하는 일, 그리고 자유로워지는 일이다.
'우리는 이 세계에서 배운 것을 통해 다음 세계를 선택한다.
우리가 이 세계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면 다음 세계도 이 세계와 같을 것이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노력을 통해 누구나 위대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