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해져가는데 잠자리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잠자리에게 아주 환한 빤짝폭탄을 터뜨렸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댓가로 사진하나 올립니다.
'나비나라, 곤충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밭에서 노는 큰주홍부전나비 (0) | 2005.05.21 |
---|---|
애벌래는 이뿐가요? 징그러운가요? (0) | 2005.05.19 |
털두꺼비하늘소 (0) | 2005.05.15 |
왜가리 (0) | 2005.05.15 |
부처사촌나비 (0) | 200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