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가 거시기 하는데 사진찍기가 엄청 편했습니다.
날아다니질 않고 쫒i아댕기질 않으니.....
이
풀에서도, 잔디밭에서도, 풀나무에서도 자세를 바꾸면서~~~~
그런 후 님은 갔습니다.
혼자 남아 기운을 추스리고 있자니
혼자였습니다.
날이 가면은 아이가 세상을 나오고,
가끔 뿔도 내밀다가
고치속에 숨을 것입니다.
애벌래는 산호랑나비애벌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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