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보은에 간 김에 속리산 자락에 있는 신정리 - 미남봉 - 매봉 - 상학봉 - 묘봉 - 신정리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행시간은 5시간이였고..
속리산 문장재 가는 길보다 정확히 21배 잽났습니다.
다음 사진의 바위틈은 기어서 간신히 통과
좀 널널한 통과
대문보다 큰 바위틈
통과하고 난 후
다른 산악회 회원들의 바위틈 통과 모습.... 베낭 들고... 배를 쏙 집어넣고... 날씬하게 한후.....
토산회 회원님들중 여기 자신없으신 분은 다다다음 사진의 나무 사다리 이용하셔야 할 듯...
산행 지도상에 상학봉 가기전 "개구멍"이 있던데 도대체 어느 바위틈이 개구멍인가요?
완존히 기어서....
앞앞앞 사진 바위틈으로 못 빠져나오시는 분은 이 나무다리로 우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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