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의 흔적들

새집과 눈집 그리고 헌집

산들행 2009. 5. 14. 19:07

 소백산 가는 길에서 본 새집...

새집은 눈집이다.

 

이른 봄에 본 새 집은 비었다. 그래서 새집은 결국 헌집이다. 

 새집은 헌집이다

 새집은 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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