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솜방방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오리진 말나리와 활짝 핀 백당나무입니다.
하늘소 입니다. 아이가 마른가지로 참을 가지고 놀다가 날아가 버리자 날지 않는 곤충을 잡아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