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일 홀로 안면도 안면암 조구널 돌아보기 안면도는 섬이다. 그러나 원래는 섬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경북궁을 짖는데 필요한 소나무등을 운반하기 위해서 가장 짧은 운하는 파는 바람에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안면도는 소나무가 멋있습니다. 안면송이라고 합니다. 비록 춘양의 금강송 춘양목만큼 큰 기둥감은 안되겠지만 늘씬하게 쭈~욱 쭈~~~.. 산행의 흔적들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