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 글씨체는 무등산과는 안 닮았다. 그런데 무등산이 1,000m가 넘는 산이였나?
입서대 모습들
다리가 아파가 누워가 있는 입석대
뒤에서 본 입석대
무등산의 자랑 입석대
멀리 지나온 안양산이 보인다....아~~~~~~
뒷모습~~~~
이무기와 사슴 그리고 스님의 전설이 있는......
주상절리는 육각형이라는데.......
무등산은 저 임도가 베려놓았다.
서석대... 서 있는 돌(석)인가??? 입석이나 서석이나???
서석대로 가는 길은 음지라서 눈이 쌓여 있었다.
서석대도 무등산의 자랑거리...
멋있어요???
저 억새밭은 군부대의 주둔지를 복원했다는데........
안양산보다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이거 본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이렇게 한다..... 저한테 기부할 사람은 안 말리니 기부하셔여요!!!!
증심사의 차밭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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