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금강굴) 입니다. 공원관문... 입장료 없음
하차했다가 공원관문에서 재 상차한 후 선학정에서 다시 하차.... 버스는 상주 IC를 들락 날락하더니....
학소대와 낙동강.... 운하 파기 좋은 곳
학소대와 낙동강
산행 안내방송..... 잘 들으시요....
공원 안내도를 스틱으로 찍어가면서 설명하니...... 혼났어요.
입석... 청량산 산행중 응진전으로 가는 들머리
응진전 가는 길의 굴인데 이름표가 없음....
이름이 알고 싶다...
일제의 공출로 송진을 채취해야만 했던 아픔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
응진전이냐 하늘다리냐 갈림길..... 산행길은 선택의 문제이다.
응진전 가는 길에서 보니 버스 타고 들어온 도로가 보인다. 야호~~~~~~~~~~~
왜 사진들이 다들 비슷한가 했더니
청량산은 나무로 우거졌고,
간간이 전망이 좋은 곳이 나타났으며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이기에 다들 같은 모양의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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