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장면이다.
미리 감자 줄기를 예취기로 제거하고 비닐을 걷어내면 경운기로 감자를 캘 수 있다.
논에 감자를 심을 때는 논에 나는 피를 제거해야 한다.
게으른 농부는 감자밭에 피를 많이 키워 놓았다.
잡초 뿌리에 흙덩이가 엉켜 감자를 캐는데 엄청 고생했다.
피 등 잡초를 초기에 잘 잡아야 한다.
잡초가 자라면 감자를 캘 때 힘이 배로 더 든다.
게으른 농부는 잡초농사를 잘 짖는다.
경운기 부착 굴취기가 감자를 캐 놓은 모습이다.
기계화가 농사일을 많이 편하게 해 주었다.
경운기가 캐 놓은 감자를 이렇게 선별한다.
수확한 감자는 출하를 위하여 종이상자에 포장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감자농사도 힘들다.
심을 때 보다 캘 때가 더 힘들다.
그런 수고로 수확이 있는 것이다. 즉 땀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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