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파삭주 메콩강 근처 산에 새로 만들어진 왓 푸살라오 불교사원은 팍세 시내와 메콩강이 잘 조망되는 뷰 포인트이다. 산은 나무가 적어 많이 부족한 느낌이고, 사찰에 가는 임도는 꾸불거려서 드라이브하는 맛이 난다. 걸어서도 올라갈 수 있단다. 황금색의 좌불상은 높이 23m, 너비 13m로 거대하고 장엄하다. 참파삭주 팍세는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아서 건물들은 유럽풍이고, 볼라벤 고원의 커피가 유명하다. 비엔티안에서 팍세까지 프로펠러 라오항공으로 한시간 넘게 소요되고, 침대버스(sleeping bus)로는 10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메콩강
메콩강과 Lao-Nippon Bridge
라오스에서 본 나비
메콩강의 일출
Champasak Grand Hotel
champasak Grand Hotel내에 있는 야외 식당
물 3컵, 차 3잔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메콩강
메콩강에 주말농장을 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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