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장군봉에서 비를 맞다 장군봉을 오르다가 본 고청봉 방향으로 계룡산 간맥(幹脈)의 끝부분에 해당한다. 장군봉에서 본 마을 모습 장군봉에서 내려다 보면 논이 그림같이 전개된다. 한여름의 땀의 댓가로 우리는 전원풍경을 볼수 있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9.23
계룡산 장군봉 대장군 산행 아침에 베낭을 메고 나설 땐 차마 몰랐다. 구름사이로 해가 보이는 줄만 알았다. 계룡의 몸통 장군봉에 오르기 위해 병사골에서 들머리 행사를 할 때도 차마 몰랐다. 드디어 가파른 산길, 바위길로 땀을 흘리며 토산의 긴 행렬이 전진할 때도 몰랐다. 개띠판 만들고, 단체판 만들고 회원들의 우애를 찍.. 산행의 흔적들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