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봉에서 본 뿔나비...
장인봉은 지금까지 본 봉우리와는 다른 느낌이다. 흙봉우리이고 펑펑짐짐한....
그런데 왠 장인봉??? 장모봉이 맞다. 표지석도 꼭 그것과 같이...
장인봉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장 긴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장인봉 전망대에서 본 조망들
저긴 낙동강이 보인다. 운하 파자~~~~~~~~~
청
청량사에서 본 금탑봉.... 청량사에는 또 다른 절다움이 있었다.
이것으로 제 사진은 끝을 맺습니다. 사진을 보셨걸랑 댓글을 팍팍 달아주시면 다음 산행에서 보답하지요.
특히 "나 박인희여..... 몇살이여??? 나보다 오빠여~~~~~~~" 하던 말이 귀에 쨍쟁...........
버스 노래방이 싫어다고라~~~~~~~~
이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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