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인문학

응봉산 사는 능선에서 여수만이 보인다. 여수만에 배는 참으로 천천히 간는데 대운하는?????? 응봉산 가는길에 오던 길을 뒤돌아보면서 응봉산에서 본 설흘산 모습 가천마을에서 본 설흘산 만세는 누가????????? 설흘산 밑의 돌봉우리 설흘산에서 바라본 앵강만 모습.. 앵강??? 뜻이 몰까요? 설흘산에서 흘..

제비꽃인데 고깔제비꽃???? 제비꽃은 30종류가 넘고 구분하기 어렵다고..... 노루귀(분홍) : 노루귀가 있어 노루똥이 사방에 있었나요? 노루귀(백색) 생강나무 : 산수유와 비슷해서... 버섯꽃 : 설흘산 봉수대내의 나무에 피고 있었다. 응봉산 가는길의 소나무 곧 진달래가 피겠습니다. 진달래가 있으면 연..

백운봉 건드렁바위 상여바위 송곳바위 관음사 약수터 자연돌탑 인공돌탑

봉곡사의 소나무는 일제때의 송진 공출로 도끼자국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합니다. 가끔은 들러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계곡에는 가재가 살고 있으니 아이들하고 잠깐 구경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도덕봉 수통골 계곡 입구의 계곡에는 얼음이 폭포형상을 하고.... 금수봉에서 내려올때 본 계곡모습 도덕봉에서 금수봉으로 가다가 계룡산 방향을 보면....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금수봉에서 내려오다 보면 도덕봉에서 금수봉으로 산행했던 그 길이.........

치와 악으로 표현되는 시루봉 꼭지에 오르기 위하여 새해에도 인근 고지들을 점령하는 훈련을 하였나보다. 드디어 오늘 명이 떨어졌다. 땅크보다 크고 빠른 사각차를 타고 맹렬히 돌진한다. 겁이 나 오지 않는 사령관을 뒤에 두고 용감무쌍한 대장, 국장 등등이 몸소 나선다. 베낭을 하나씩 메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