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장인봉 자소봉에서 본 뿔나비... 장인봉은 지금까지 본 봉우리와는 다른 느낌이다. 흙봉우리이고 펑펑짐짐한.... 그런데 왠 장인봉??? 장모봉이 맞다. 표지석도 꼭 그것과 같이... 장인봉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장 긴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장인봉 전망대에서 본 조망들 저긴 낙동강이 보인다. 운하 파자~~~~~~~~~ ..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하늘다리 자란봉 선학봉 왜??? 겁나???? 바람소리도 괴이하고 흔들리고.... 조금 약하게 만들면 쓰릴있것다. 발판은 구멍이 뚤린 철판으로 했으면.... 하늘다리에서 밑을 보면.... 선학봉 쪽 조망 선학봉쪽 자란봉쪽...조망 뒤돌아보면 자소봉이... 선학봉에서 장인봉 가는 길에서 볼수 있는 협곡... 아휴 무셔~~~~~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연적봉 하늘다리 연적고개에서 장인봉과 자소봉 안내 연적보에 오를려면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연적봉 지나 드디어 점심시간...... 입담이 구수했다.... 연적봉에서 보이는 소나무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멀리 건너야 할 하늘다리와 장인봉이 보인다. 뒤돌아보면 탁필봉(앞)과 자소봉이 보이고... 줌으로 댕기면 청량산..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자소봉 자소봉 자소봉 가는 길.. 저 길 말고 이 봉우리 급경사 절벽을 타고 올라야 제맛이다. 청량산은 오르기 힘들만 하면 이렇게 평길이 나오고 바람은 청량하였다. 청량사와 청량산 바람은 자연적이라 몸에 좋은 청량인데 청량음료는 인공적이라 몸에 안 좋은 청량이다. 그럼 우리는 얼마나청량한가??? 특..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어풍대와 경일봉 총명수.... 물을 보니 총명해 질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총명해 질것이란 느낌을 들면 물이 남아나질 않겠다. 즉 총명수의 생존전략이다. 총명수의 허허실실 전략에 우리는 왜면한 것이다. 총명수는 김생처럼 임자를 기다리고 이다. 덜 총명한 사람을...그래서 물을 마..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응진전 응진전이 보인다. 그 뒤로 금탑봉이.... 응진전 방향의 조망 응진전 가는 길 응진전 가는 길의 바위틈 응진전의 해우소 응진전의 채마밭 응진전에서 바라본 청량산성... 공민왕 산성 응진전........ 외청량사라고도 한다. 응진전 현판 응진전 소개 응진전 뒷면의 절벽들 응진전과 동풍석... 응진전에서의 ..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청량산 금강대 학소대 입석 금강대(금강굴) 입니다. 공원관문... 입장료 없음 하차했다가 공원관문에서 재 상차한 후 선학정에서 다시 하차.... 버스는 상주 IC를 들락 날락하더니.... 학소대와 낙동강.... 운하 파기 좋은 곳 학소대와 낙동강 산행 안내방송..... 잘 들으시요.... 공원 안내도를 스틱으로 찍어가면서 설명하니...... 혼났..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봉화 청량산 자소봉 연적봉 어풍대 하늘다리 청량사에서 바라본 금탑봉입니다. 금탑봉에는 응진전이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매우 아릅답습니다. 자소봉과 연적봉입니다.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서면 조망권이 절경입니다. 소나무와 활엽수가 적절히 섞여있는 청량산은 산도 청량, 바람도 청량, 나무도 청량합니다. 청.. 산행의 흔적들 2008.06.23
신정리에서 올라간 묘봉과 상학봉 신정리에서 올라간 묘봉 상학봉 2000년대 초 8월에 묘봉을 산행한 적이 있다. 직장에서 등산 간다기에 운동화에 도시락과 물만 챙기고 따라 나섰다가 8월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고생한 추억의 산이다. 산행이란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체력만 믿고 준비도 없이 따라 나선 산이 바로 묘봉 산행! 묘봉.. 산행의 흔적들 2008.06.02
줄타기와 바위틈을 지나야 미로소 볼 수 있는 상학봉 묘봉 매봉 토끼봉(오른쪽) 아주 멀리에 아스란히 관음봉과 문장대가 보인다. 문장대가 어데 있나요? 경업대 보이나요? 조기 사람이 보이는 곳이 묘봉 바위에 넓은 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놀수 있습니다. 묘봉 너들바위 묘봉에 있는 이정표... 다음에는 관음봉으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묘봉으로 바라본 능선.. 산행의 흔적들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