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목책을 세우고, 망 같은 것으로 벽을 만들고, 바다 바닥을 준설해서 흙을 걸러내면 길이 생긴다.
전원적이고 목거적으로 보이겠지만 보이는 배는 모래 채취선....
바닥의 모래를 준설해서 길을 만든다.
저 멀리 멀리 트럭들이 줄기차게 달린다. 먼지가 이는 만큼 항구는 완성되는 것이다.
여기는 무슨 공사 일까요? 방파제?????
갯벌인듯 한데 조개가 많이 죽어 있습니다.
참으로 청정한 바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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